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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유성에 관하여

● 유성구 성북동에서 마을조사

by 가자유성농장으로 2006. 7. 9.

동네 어르신의 도움으로 옛길 걷기

과거 신도안과 두계쪽에서 진잠으로 가기위해서 이 길을 지나 성북산성을 넘어야했다.


 

 

금수봉을 바라보며


 

금곡천에서

금곡천 상류에서 사금이 많이 나왔으므로 금을 케는 계곡이라 금곡천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 이 물은 방동 저수지로 흘러간다.


 

 

느티나무 재기

이 곳엔 동구(洞口 : 둥구,당산)나무들이 마을을 비보하고 있다.


 

 

공덕비


 

소에게 먹이도 먹이고..


 

 

잘 보전된 돌담


 

집집마다 유난히 많은 보리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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