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어르신의 도움으로 옛길 걷기
과거 신도안과 두계쪽에서 진잠으로 가기위해서 이 길을 지나 성북산성을 넘어야했다.
금수봉을 바라보며
금곡천에서
금곡천 상류에서 사금이 많이 나왔으므로 금을 케는 계곡이라 금곡천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 이 물은 방동 저수지로 흘러간다.
느티나무 재기
이 곳엔 동구(洞口 : 둥구,당산)나무들이 마을을 비보하고 있다.
공덕비
소에게 먹이도 먹이고..
잘 보전된 돌담
집집마다 유난히 많은 보리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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