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장 일기

배꽃보다 튤립꽃 사진을 더 많이 찍는해다..

by 가자유성농장으로 2020. 4. 19.

 

 

 

 

 

 

 

 

 

 

 

 

 

 

"꽃이 주는 힘"

을 자주 생각하게된다.

근 열흘..

밭에 올때마다 튤립이주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지금까지 코로나나 예전의 메르스 때도

농장에서 있다보니 큰 불편은 없었다.

 

붉은색 튤립에서 시작해서

7~8개 종류중에서

이색이 마지막으로 핀다.

화려함도 좋았지만

연노랑의 단아함이 꽃놀이 마지막을 정리해 주는 거 같다.

'농장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리꽃  (0) 2020.04.19
툴립은 예쁘게 폈는데..  (0) 2020.04.09
배쥬스, 배오이쥬스  (0) 2020.01.31
호박 잘 익고 있다. #호박배즙 기대~~ ㅎㅎ  (0) 2019.09.15
배 소개  (0)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