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토요일 유성문화원 최원장님과 이사님 그리고 강사, 컨텐츠개발위원..등
한자리에 모여 야유회를 가졌다.
기체조 강사님과 경천저수지 인근에서 한의원을 하고 계시는 이기웅 컨텐츠개발위원
다른 사람들이 준비 다 해놓은 곳에 따라만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던 터라
아무것도 묻지 않고 여름 마지막 휴가로 생각하고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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