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로 뿌린 야채와 배밭 풍경 (5월6일 현재)

팀별로 뿌린 야채 (5월6일 현재) 

배는 가을까지 기다려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수확해 보는 재미를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  4월  수업때 팀별로 텃밭을 만들고 야채씨앗을 뿌렸다.

채소는 한달이면 수확 할 수 있기 때문에 5월 수업때 교육생들이 수확할 수 있을 거 같다..

 

미나리도 잘 자라고 있어요

 

자기 팀은 알아볼 수 있죠??  ㅎㅎ

 

 

 

 

풍수배 사진입니다.

 

이렇게 달리면 5월 적과(열매솎기) 너무 힘들어요..

다행히 2그루만 있어요.. 신고배는 조금 더 있어봐야 할 것 같아요..

올해는 여러가지 배를 교육생들과 같이 맛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신고, 풍수, 원황,장십랑, 단배, 추황, 만풍.. 적어보니 많네요..

되도록 맛을 볼 수 있도록 신경 써 볼께요~~ 시기가 맞아야 되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