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축제 2 -- 소개하기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가기전에

참가하신분들의 인사가 있었다..

 

먼저 지역여성 문화연구소의 든든한 후원자들..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색깔을 뚜렷이 내고 있는 선생님들 덕분에 즐거웠다.

전부터 유성에도 배꽃 축제가 있었으면 했었고,,

비록 농장단위 작은 축제였지만

10분거리의 도시와 농촌이 소통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

 

 

 

동화구연가 선생님..일찍 오셔서 음료 준비도 다 해주시고.. 고생했어요..

 

모퉁이 어린이 도서관 관장님과 강영미 선생님.. 그리고 ..

 

 

 

도시민-- 소개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단체명이 생각안남.. 다음에 다시 만나야겠죠..ㅎㅎ

 

 이 분도 단체명이 생각안나네요.. 한번 더 뵈요.. 

 

  

우리축제의 마이크를 책임지신 풀잎학교 장동재 선생님..

많은 도움을 주셨다..감사합니다~

 

 

 

예쁘게 웃으시는 분은?

 

 

너무 잘 안다고 인사안하신분들도 많으네요..

특히 푸르미 식구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