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상추의 역사를 만들어 내신 분
민병환님
70년대초부터 비닐하우스로 상추를 키워
유성구의 외딴동네 세동이 부자동네가 될 수 있도록 하신분
너무도 인자하게 그리고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교재제작을 위해 자료 수집차 처음 뵙고 난 후
몇번 상추체험하려 세동을 간 이후
난 세동이 너무 좋다..
세동엔 민병환님이 계시기에..
그리고 동네가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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